(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식당’ 나영석이 이서진 기용과 관련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윤식당’ 제작 발표회에서는 나영석 향해 이서진 기용 이유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 질문을 받은 나영석은 ‘윤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사람을 찾다보니 그 자리에 이서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만 하면 마침 그 타이밍에 이서진이 쉬고 있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이런 해외 로케이션 예능에는 외국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서도 이서진이 적합했고 식당이기 때문에 경영을 알아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이서진이 경영전공이라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서진과 콜라보는 프로젝트가 망하면 언제든지 그만둘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끼자 잘돼 오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윤식당’은 24일 9시 40분 첫 방송된다.
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윤식당’ 제작 발표회에서는 나영석 향해 이서진 기용 이유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 질문을 받은 나영석은 ‘윤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사람을 찾다보니 그 자리에 이서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만 하면 마침 그 타이밍에 이서진이 쉬고 있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이런 해외 로케이션 예능에는 외국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서도 이서진이 적합했고 식당이기 때문에 경영을 알아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이서진이 경영전공이라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서진과 콜라보는 프로젝트가 망하면 언제든지 그만둘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끼자 잘돼 오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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