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휴식을 선택한 걸까.
19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특보’는 박근혜의 삼성동 자택 상황을 보도했다.
특히 박근혜 측 주요 변호사인 유영하 변호사가 오늘 오기로 했지만 취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올림머리 자매와 이영선 행정관은 오늘도 출입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움직일 동선도 이미 체크한 상태며 2호선 라인과 9호선 라인 중 하나를 당일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뉴스특보’는 박근혜가 포토라인에 서서 메시지를 전할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선보였다. 이전 노태우 전 대통령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룸’에서 계속된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특보’는 박근혜의 삼성동 자택 상황을 보도했다.
특히 박근혜 측 주요 변호사인 유영하 변호사가 오늘 오기로 했지만 취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올림머리 자매와 이영선 행정관은 오늘도 출입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움직일 동선도 이미 체크한 상태며 2호선 라인과 9호선 라인 중 하나를 당일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뉴스특보’는 박근혜가 포토라인에 서서 메시지를 전할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선보였다. 이전 노태우 전 대통령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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