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성 고양시장이 대선후보로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017 대선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에서는 막바지에 대선주자들에게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 과정에서 최성은 자신이 지지율 낮은 후보라고 지지하는데 주저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이명박과 박근혜 모두 지지율이 높은 대선후보였고 대통령이었지만 둘 다 망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누가 지지율이 높은가가 아닌 누가 가장 나라를 질 이끌어갈 것인지를 봐달라고 호소하면서 그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을 모시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19일 방송된 KBS ‘2017 대선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에서는 막바지에 대선주자들에게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 과정에서 최성은 자신이 지지율 낮은 후보라고 지지하는데 주저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이명박과 박근혜 모두 지지율이 높은 대선후보였고 대통령이었지만 둘 다 망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누가 지지율이 높은가가 아닌 누가 가장 나라를 질 이끌어갈 것인지를 봐달라고 호소하면서 그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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