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허당 매력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소미의 솜솜한 버킷리스트 Vol.2-바리스타 되어보기!’ 방송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전소미는 이전에 했던 레시피를 대부분 잊어버렸다.
이에 어떤 과정으로 만들지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다소 대책 없는 재료 배합의 음료를 선보여 시음한 모르모드 피디의 표정이 일그러지게 만들었다.
또한 전소미 자신 역시 맛없음을 인정하는 모습을 선보여 허당 여신의 위상(?)에 대해 입증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소미의 솜솜한 버킷리스트 Vol.2-바리스타 되어보기!’ 방송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전소미는 이전에 했던 레시피를 대부분 잊어버렸다.
이에 어떤 과정으로 만들지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다소 대책 없는 재료 배합의 음료를 선보여 시음한 모르모드 피디의 표정이 일그러지게 만들었다.
또한 전소미 자신 역시 맛없음을 인정하는 모습을 선보여 허당 여신의 위상(?)에 대해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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