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비투비(BTOB)가 컴백 후 첫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비투비(BTOB)가 출연해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 두 번째 출연한 팀은 비투비(BTOB)가 처음으로, 지난 출연 당시에는 육성재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이홍기가 “드라마 끝나고 제대로 못 쉬었죠?”라고 묻자 육성재는 “쉬는 것보다 팀이랑 같이 활동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 대답해 청취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홍기가 비투비(BTOB)와 공항에서 자주 마주친 이야기, 못다한 1위 소감을 말하는 시간 등 다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비투비(BTOB)가 출연해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 두 번째 출연한 팀은 비투비(BTOB)가 처음으로, 지난 출연 당시에는 육성재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이홍기가 “드라마 끝나고 제대로 못 쉬었죠?”라고 묻자 육성재는 “쉬는 것보다 팀이랑 같이 활동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 대답해 청취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홍기가 비투비(BTOB)와 공항에서 자주 마주친 이야기, 못다한 1위 소감을 말하는 시간 등 다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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