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번 ‘정글의 법칙’엔 ‘적토마’가 둘이나 있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256회)에서는 구구단 김세정이 자신의 별명이 ‘인덕고 적토마’라는 별명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근육도 남다르고 운동도 많이해 힘이 좋아서 이런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짧은 애들이 힘이 좋다는 말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는 이번 수마트라 편에 함께 참여한 ‘라뱅 쓰리런’ 이병규의 별명인 ‘적토마’와도 같아 이들은 적토마 남매가 됐다.
이에 향후 이 적토마 남매가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256회)에서는 구구단 김세정이 자신의 별명이 ‘인덕고 적토마’라는 별명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근육도 남다르고 운동도 많이해 힘이 좋아서 이런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짧은 애들이 힘이 좋다는 말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는 이번 수마트라 편에 함께 참여한 ‘라뱅 쓰리런’ 이병규의 별명인 ‘적토마’와도 같아 이들은 적토마 남매가 됐다.
이에 향후 이 적토마 남매가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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