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하 박선규)이 서석구 변호사(이하 서석구)의 행동에 대한 평을 내놨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새누리당을 창당한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혁 앵커는 그의 창당 문제를 박선규에게 질문했다. 패널 중에선 그가 과거와 현재의 새누리당과 성향상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이에 박선규는 창당하는 것은 그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상한 사람의 이상한 행동에 많은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미 서석구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등에서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했다는 뜻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새누리당을 창당한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혁 앵커는 그의 창당 문제를 박선규에게 질문했다. 패널 중에선 그가 과거와 현재의 새누리당과 성향상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이에 박선규는 창당하는 것은 그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상한 사람의 이상한 행동에 많은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미 서석구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등에서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했다는 뜻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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