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용감한형제, 티아라와 마지막 함께한다…‘내이름은’ 타이틀곡 확정 (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그룹 티아라의 완전체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을 작업해 화제다.
 
17일 17일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용감한형제는 티아라가 5월 발표하는 완전체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작사,작곡했다”고 전했다.
 
‘내 이름은’은 연인이 실수로 다른 이의 이름을 부른다는 내용의 곡으로, 용감한형제 특유의 중독성 있는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전해졌다.
 

용감한형제-티아라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용감한형제-티아라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용감한형제와 티아라의 인연은 ‘완전 미쳤네’와 효민 솔로 데뷔 곡 ‘나이스바디’를 작곡하며 만들어졌다. 용감한형제의 ‘내 이름은’이 타이틀곡으로 확정되면서 티아라 완전체 마지막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티아라는 오는 5월 17일 완전체로서는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멤버들의 계약기간이 오는 5월로 만료됨에 따라 이번 앨범이 마지막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이 앨범을 발표하고 6월까지 국내외 남은 일정과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며 추후 일정은 소속사와 멤버간 협의를 통해 진행한다. 용감한 형제 와 티아라가 만나 어떤 곡을 팬들에게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