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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자유한국당 경선후보 등록 대선후보들 디스 “지지율 3.5% 이하는 0%로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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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자유한국당 경선후보들의 지지율을 디스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0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상황을 조명했다.
 
그중 이날 유시민의 발언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지지율 3.5% 이하는 0%로 봐야 된다는 것이다.
 
‘썰전’ 유시민 /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유시민 / JTBC ‘썰전’ 방송 캡처
 
실제로 여론조사에서 3.5% 정도까지는 오차범위 이내라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대선 불출마 선언 한 황교안 권한대행을 제외한 나머지 자유한국당 후보들 중엔 1~0%대 지지율인 후보들이 다수 존재한다. 갤럽 여론 조사에서도 최근까지 황교안을 제외한 나머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들이 기타에 분류된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지난 16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원유철·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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