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아성-이동휘-이호원이 하석진에게 제대로 된 복수를 했다.
16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은호원(고아성 분)-도기택(이동휘 분)-장강호(이호원 분)이 서우진(하석진 분)의 이름으로 회사에 배달 음식을 왕창 시켰다.
은호원(고아성 분)은 “좋은 생각이 났다”며 도기택(이동휘 분)-장강호(이호원 분)을 이끌었다.
배달 음식을 받은 서우진(하석진 분)은 “아 누가 시켜가지고”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영업팀 팀장 박상만(권해효 분)는 “서부장 통 크네”라고 말했다. 서우진(하석진 분)은 “아 내가 시킨 거 아닌데”라며 찝찝한 기분을 감추지 못 했다.
은호원(고아성 분)은 “좋은 생각이 났다”며 도기택(이동휘 분)-장강호(이호원 분)을 이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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