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안구정화를 부르는 실물 미모 배우…‘박보검-이현우-유승호’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청순하고 순수해보이는 얼굴로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이들이 있다. ‘박보검-이현우-유승호’ 그 주인공이다.
 
매력있는 얼굴로 화면을 넘어 실물에서 더 빛이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그 주인공은 ‘박보검-이현우-유승호’’그들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대세 배우’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미소와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팔색조 배우’ 이현우
 
배우 이현우도 드라마로 데뷔해 아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에서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까칠한 매력의 천재 해커 종배 역으로 주목 받으며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충무로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역 후 물오른’ 유승호
 
유승호는 ‘왕과 나’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아랑사또전’ 등을 통한 깊은 사극 내공을 지닌 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유난히 사극 작품을 많이 한다. 작품마다 몰입감있는 연기와 진한 이목구비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홀려 놓는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김현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