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한끼줍쇼’에서 강호동-이경규가 손석희 사장이 게스트가 나온다는 기대감을 가졌다.
15일 방송된 JTBC프로그램 ‘한끼줍쇼’ 방송에서 강호동-이경규 게스트를 부르면 나온다는 말에 “요새 정치인들이 이슈다” 누가 나올까 고민하다가 “손석희 사장님이 아니냐”라는 추측을했다.
이에 강호동-이경규는 “손석희 사장님 나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사장님을 목놓아 외쳤다”하지만 아무도 등장하지 않았고 “힌트를 드릴게요”라는 제작진의 말과 러블리즈의 ‘아츄’를 들으면서 게스트를 유추해갔다.
이어 “알아냈어”라는 강호동의 말로 “이세영과 현우다”라고 말하며 둘은 “아츄 커플”이다라고 말하며 정답을 마췄다. 이에 현우와 이세영이 등장하고 “우리가 등장 할때마다 아츄 노래가 나와서 아츄커플이다”라는 설명을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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