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관상에 관심이 많다. 관상을 보는 영역 중 눈물점은 이성을 유혹하는 도화점으로 여겨진다 전해지기도 한다.
이종석, 김유정, 김진환은 연예계 대표 눈물점 주자로 이들은 실제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해 대중들의 눈물점에 대한 관심을 커지게 만들기도 했다.
각기 다른 위치와 형태의 눈물점을 가진 이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며 눈물점 스타의 매력에 빠져보자.
‘이종똧 얼굴에 점 하나 똧 찍어 매력이 업업!, 배우 이종석’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동 중인 이종석은 배우 데뷔 전 모델 시절, 그 사이에서 부각될 수 있는 포인트로서 눈물점을 보유해 큰 눈길을 끌었다.
연기 활동 중에도 이종석의 눈물점을 그의 눈빛 연기에 더욱 홀려들어가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입덕’의 길로 이끄는 데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눈물점이 제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는 것.
이종석은 조만간 북한 배경의 첩보 영화‘V.I.P’로 극장가를 찾아 올 예정이다.
‘유정이는 이목구비도 모자라서 점까지 예뻐요, 배우 김유정’
김유정 얘기를 하다보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것이 바로 그녀의 왼쪽 눈 옆에 자리잡은 눈물점 이야기다.
커다란 눈에 얄쌍한 눈꼬리를 가진 그는 그 옆에 눈물점으로 자신의 눈매를 마무리하며 배우로서의 눈물연기와 눈웃음 연기에 효과적으로 적용시키고 있다.
아역스타 김유정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눈물점의 아이콘, 하트점의 아이콘, 아이콘(iKON) 김진환’
YG엔터테인먼트 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김진환은 연습생 시절부터 눈 옆에 콩 찍힌 하트 모양 점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의 눈물점은 확대해서 살펴보면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다른 이들의 눈물점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아이돌로서 잊혀지지 않을 매력포인트로 작용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다.
김진환이 속한 그룹 아이콘은 오늘(15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컴백 초읽기에 도입했다고 전해졌다.
새하얀 피부로 매력점을 돋보이게 하는 세 명의 스타의 차후 일정을 기대해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관상에 관심이 많다. 관상을 보는 영역 중 눈물점은 이성을 유혹하는 도화점으로 여겨진다 전해지기도 한다.
이종석, 김유정, 김진환은 연예계 대표 눈물점 주자로 이들은 실제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해 대중들의 눈물점에 대한 관심을 커지게 만들기도 했다.
각기 다른 위치와 형태의 눈물점을 가진 이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며 눈물점 스타의 매력에 빠져보자.
‘이종똧 얼굴에 점 하나 똧 찍어 매력이 업업!, 배우 이종석’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동 중인 이종석은 배우 데뷔 전 모델 시절, 그 사이에서 부각될 수 있는 포인트로서 눈물점을 보유해 큰 눈길을 끌었다.
연기 활동 중에도 이종석의 눈물점을 그의 눈빛 연기에 더욱 홀려들어가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입덕’의 길로 이끄는 데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눈물점이 제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는 것.
이종석은 조만간 북한 배경의 첩보 영화‘V.I.P’로 극장가를 찾아 올 예정이다.
‘유정이는 이목구비도 모자라서 점까지 예뻐요, 배우 김유정’
김유정 얘기를 하다보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것이 바로 그녀의 왼쪽 눈 옆에 자리잡은 눈물점 이야기다.
커다란 눈에 얄쌍한 눈꼬리를 가진 그는 그 옆에 눈물점으로 자신의 눈매를 마무리하며 배우로서의 눈물연기와 눈웃음 연기에 효과적으로 적용시키고 있다.
아역스타 김유정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눈물점의 아이콘, 하트점의 아이콘, 아이콘(iKON) 김진환’
YG엔터테인먼트 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김진환은 연습생 시절부터 눈 옆에 콩 찍힌 하트 모양 점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의 눈물점은 확대해서 살펴보면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다른 이들의 눈물점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아이돌로서 잊혀지지 않을 매력포인트로 작용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다.
김진환이 속한 그룹 아이콘은 오늘(15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컴백 초읽기에 도입했다고 전해졌다.
새하얀 피부로 매력점을 돋보이게 하는 세 명의 스타의 차후 일정을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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