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윤현민이 디테일한 면면이 살아있는 ‘시크 형사룩’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윤현민은 오는 25일 첫 방송 될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 ‘터널’에서 경찰대 출신의 냉철한 엘리트 형사 김선재 역을 맡아 해결하지 못한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싸가지 없을 정도로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차가운 모습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윤현민은 극중 2017년 SNS와 디지털 기기 사용에 능한 스마트한 ‘2017년 최신 형사’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다른 수사극에 등장했던 소탈했던 형사들의 모습과는 달리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최신 형사’ 김선재의 빈틈없이 치밀하면서도 냉정한 면모를 담은 ‘캐릭터 맞춤형’ 패션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윤현민은 블랙&화이트 그리고 그레이컬러를 적절히 활용하는 컬러 매치로 냉철하면서도 까칠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터널’을 통해 첫 형사 역할 도전에 나선 윤현민은 “형사라는 직업이 가진 전문성과 리얼리티를 보다 살리려다보니 디테일한 면면을 신경써야 한다”고 고충을 전했다.
또한 윤현민은 “좋은 연기로 매력적인 역할을 보여드리는 것이 첫 번째고 혼자만이 아닌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도 좋은 호흡으로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터널’은 오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OC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윤현민은 오는 25일 첫 방송 될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 ‘터널’에서 경찰대 출신의 냉철한 엘리트 형사 김선재 역을 맡아 해결하지 못한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싸가지 없을 정도로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차가운 모습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윤현민은 극중 2017년 SNS와 디지털 기기 사용에 능한 스마트한 ‘2017년 최신 형사’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다른 수사극에 등장했던 소탈했던 형사들의 모습과는 달리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최신 형사’ 김선재의 빈틈없이 치밀하면서도 냉정한 면모를 담은 ‘캐릭터 맞춤형’ 패션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윤현민은 블랙&화이트 그리고 그레이컬러를 적절히 활용하는 컬러 매치로 냉철하면서도 까칠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터널’을 통해 첫 형사 역할 도전에 나선 윤현민은 “형사라는 직업이 가진 전문성과 리얼리티를 보다 살리려다보니 디테일한 면면을 신경써야 한다”고 고충을 전했다.
또한 윤현민은 “좋은 연기로 매력적인 역할을 보여드리는 것이 첫 번째고 혼자만이 아닌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도 좋은 호흡으로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터널’은 오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OC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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