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완벽한 아내’ 임세미, 미스터리의 불씨를 당기다…‘궁금증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임세미의 행적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임세미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단 5회 만에 죽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 가운데 예상치 못한 전개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미스터리의 불씨를 당긴 임세미의 추후 등장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벽한 아내’ 임세미 / KBS2 ‘완벽한 아내’
‘완벽한 아내’ 임세미 / KBS2 ‘완벽한 아내’
 
지난 방송에서 정나미(임세미 분)는 집 앞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채 심재복(고소영 분)에게 발견됐고, 갑자기 등장한 구급차에 실려가던 중 호흡 곤란을 일으키다 사망했다.
 
이어 다량의 수면제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가 사인으로 밝혀지며 자살로 사건이 종결됐다. 그러나 우연히 나미의 다이어리를 발견한 강봉구(성준 분)가 과거 나미가 최덕분(남기애 분)에게 돈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며 나미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이처럼 임세미는 전작에서 잠시 자취를 감췄다가 다시 등장해 생동감 있는 실명 연기와 사건의 비밀을 쥔 ‘키 플레이어’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