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초인가족 2017’ 김지민이 아빠 박혁권에게 부탁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과 김지민이 퇴근 및 하교하던 중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지민은 학원을 빼달라고 했다. 또한 위치추적기도 지워달라고 요구했다.
사실 이는 김지민이 연애하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고 싶었기 때문에 나온 발언이었다.
이에 박혁권은 딸인 김지민의 요구를 수용해 박선영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아내 박선영은 크게 반발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과 김지민이 퇴근 및 하교하던 중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지민은 학원을 빼달라고 했다. 또한 위치추적기도 지워달라고 요구했다.
사실 이는 김지민이 연애하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고 싶었기 때문에 나온 발언이었다.
이에 박혁권은 딸인 김지민의 요구를 수용해 박선영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아내 박선영은 크게 반발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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