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초인가족 2017’ 김지민이 아빠 박혁권에게 가방 구매를 요구했다.
13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이 삐진 딸 김지민을 달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박혁권이 자전거를 사주지 않아서 다소 삐졌다. 하지만 돌파구는 있었다.
정유안이 김지민에게 자전거를 빌려주기로도 했고 가르쳐주기로도 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지민은 아빠 박혁권에게 자전거를 꼭 사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것도 안 사주면 정말 실망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박혁권은 이 말에 격려금 나오면 사준다고 했지만 지킬지는 다소 미지수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이 삐진 딸 김지민을 달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박혁권이 자전거를 사주지 않아서 다소 삐졌다. 하지만 돌파구는 있었다.
정유안이 김지민에게 자전거를 빌려주기로도 했고 가르쳐주기로도 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지민은 아빠 박혁권에게 자전거를 꼭 사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것도 안 사주면 정말 실망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박혁권은 이 말에 격려금 나오면 사준다고 했지만 지킬지는 다소 미지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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