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자신의 실수담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시상식 사건 사고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시상식의 경우엔 작은 실수도 특히 민감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욤패트리는 전현무의 표정을 포착하고 실수한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 질문에 전현무는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팬텀싱어’ 우승팀의 번호로 2번을 말했는데 사람들이 1번으로 알아들어서 화제가 됐다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방송분을 반복해서 틀었다. 그리고 여러번 들어도 ‘1번’으로 들려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시상식 사건 사고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시상식의 경우엔 작은 실수도 특히 민감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욤패트리는 전현무의 표정을 포착하고 실수한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 질문에 전현무는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팬텀싱어’ 우승팀의 번호로 2번을 말했는데 사람들이 1번으로 알아들어서 화제가 됐다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방송분을 반복해서 틀었다. 그리고 여러번 들어도 ‘1번’으로 들려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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