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3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이야기햤다.
홍상수는 “(김민희와)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희는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있다”라며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상수-김민희의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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