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번 주 본격 출격을 앞둔 오승아-한유이-김주영 청춘 3인방의 모습이 싱그럽다
13일 KBS2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펼칠 오승아-한유이-김주영의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 중 오승아와 한유이는 초등학교 시절 한때 단짝 친구인 윤수인과 정세영으로 출연한다. 어린 시절 자존심 강한 정세영은 윤수인에게 항상 1등을 빼앗기자 남몰래 윤수인을 견제했고 정세영의 질투심과 견제심리가 오승아의 동생이 바다에 빠져 실종되는 비극적인 사건의 원인이 되었다.
공개 된 사진 속 오승아-한유이-김주영은 이른 봄 볕 아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빛나고 아름다운 세 청춘의 모습에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하는 행복함이 느껴진다.
다른 사진 속 한유이와 김주영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깜찍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70년대 자동차 안 김주영 옆자리에 앉은 오승아는 촬영중간 틈을 내 양손 브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번 주 본격 출격을 앞둔 이들 청춘 3인방의 밝고 싱그러운 모습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그 여자의 바다’는 매일 오전 9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3일 KBS2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펼칠 오승아-한유이-김주영의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 중 오승아와 한유이는 초등학교 시절 한때 단짝 친구인 윤수인과 정세영으로 출연한다. 어린 시절 자존심 강한 정세영은 윤수인에게 항상 1등을 빼앗기자 남몰래 윤수인을 견제했고 정세영의 질투심과 견제심리가 오승아의 동생이 바다에 빠져 실종되는 비극적인 사건의 원인이 되었다.
공개 된 사진 속 오승아-한유이-김주영은 이른 봄 볕 아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빛나고 아름다운 세 청춘의 모습에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하는 행복함이 느껴진다.
다른 사진 속 한유이와 김주영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깜찍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70년대 자동차 안 김주영 옆자리에 앉은 오승아는 촬영중간 틈을 내 양손 브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번 주 본격 출격을 앞둔 이들 청춘 3인방의 밝고 싱그러운 모습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그 여자의 바다’는 매일 오전 9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