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은 사실상 헌재 결정에 불복했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박근혜가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문을 전했다고 함께 전했다.
그리고 이런 메시지가 결과적으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겠다는 메시지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승복한다고 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굳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박근혜가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문을 전했다고 함께 전했다.
그리고 이런 메시지가 결과적으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겠다는 메시지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승복한다고 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굳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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