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박보미를 구출했다.
1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두부를 사러 간 박보미가 범인에게 폭행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보미는 피까지 흘리며 상당한 위기에 빠졌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박보영이 범인의 파이프를 잡았다.
그리고 파이프를 구부리고 범인을 발로 찼다. 이에 범인은 손과 배에 상당한 타격을 당했다.
하지만 박보영은 피를 흘리는 박보미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져 울음을 터뜨렸다.
다행히 박보미는 병원에 후송돼 치료 받았고 의식도 회복했다. 다만 범인을 잡은 상태는 아니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두부를 사러 간 박보미가 범인에게 폭행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보미는 피까지 흘리며 상당한 위기에 빠졌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박보영이 범인의 파이프를 잡았다.
그리고 파이프를 구부리고 범인을 발로 찼다. 이에 범인은 손과 배에 상당한 타격을 당했다.
하지만 박보영은 피를 흘리는 박보미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져 울음을 터뜨렸다.
다행히 박보미는 병원에 후송돼 치료 받았고 의식도 회복했다. 다만 범인을 잡은 상태는 아니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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