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혼일기’ 구혜선의 요리에 대한 안재현의 평가는 냉정(?)했다.
10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안재현이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의 요리를 ‘나는 자연이다’에서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 역이고 자연인 역은 구혜선인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남편의 평가에 구혜선은 차마 부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한 발짝 더 나아가 ‘더 날티 나는 요리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tvN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안재현이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의 요리를 ‘나는 자연이다’에서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 역이고 자연인 역은 구혜선인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남편의 평가에 구혜선은 차마 부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한 발짝 더 나아가 ‘더 날티 나는 요리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