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심수미 기자가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의 조사에 대한 전망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중 ‘뉴스룸’ 심수미 기자는 서울중앙지검 현장에 나가 검찰의 수사 문제를 보도했다.
심수미 기자는 10만 쪽 분량의 자료를 검찰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근혜 수사는 검찰 형사 8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다음 주 쯤 팀이 꾸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 파면이 돼 불소추 특권이 사라졌기 때문에 수사를 거부할 경우 체포영장도 발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재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중 ‘뉴스룸’ 심수미 기자는 서울중앙지검 현장에 나가 검찰의 수사 문제를 보도했다.
심수미 기자는 10만 쪽 분량의 자료를 검찰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근혜 수사는 검찰 형사 8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다음 주 쯤 팀이 꾸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 파면이 돼 불소추 특권이 사라졌기 때문에 수사를 거부할 경우 체포영장도 발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재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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