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효리 측이 5월 컴백설에 관해 일축했다.
오늘(10일)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5월 말 컴백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 컴백을 하는 건 맞다”며 “현재 앨범 준비 중인건 맞지만 정확한 컨셉이나 장르, 앨범 형태 등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효리는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올해 나올 앨범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효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효리는 지난 2013년 발표한 ‘모노크롬’(MONOCHROME) 앨범 활동 이후 4년여 만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결혼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인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해 김형석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늘(10일)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5월 말 컴백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 컴백을 하는 건 맞다”며 “현재 앨범 준비 중인건 맞지만 정확한 컨셉이나 장르, 앨범 형태 등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효리는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올해 나올 앨범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발표한 ‘모노크롬’(MONOCHROME) 앨범 활동 이후 4년여 만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결혼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인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해 김형석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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