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국주가 볼에서 나온 망나뇽에 “발로 툭 차면 끝날꺼 같은데?”라며 말했다.
이국주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망나뇽 #드디어너를 #청담 #FNC #앞 #우리차에서 #내발위에망나뇽 #드럽게안잡힘 #발로툭차면끝날꺼같은데 ㅋㅋ #이국주 #포켓몬고 #이국츄”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망나뇽은 이국주가 던진 볼에서 나와 다시 잡히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하고있었다.
이에 이국주는 “드럽게 안잡힘”이라는 해쉬태그를 올리며 잡히지 않는 망나뇽에 답답함을 표현했다. “발로 툭 차면 끝날꺼 같은데?”라는 살벌한 글을 올리며 망나뇽을 협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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