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강렬한 매력 발산하는 보이 그룹 멤버들…‘비투비(BTOB) 정일훈-비에이피(B.A.P) 젤로-갓세븐(GOT7) 유겸’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무대 위에서 강렬한 매력을 뽐내는 보이 그룹 멤버들이 있다.
 
‘비투비(BTOB) 정일훈-비에이피(B.A.P) 젤로-갓세븐(GOT7) 유겸’이 그 주인공들이다. 무대위에서 범접 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비투비(BTOB) 정일훈.
 
비투비(BTOB)의 메인 랩퍼를 맡고 있는 정일훈은 귀에 착착 감기는 특유의 랩 스타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정일훈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무대위에서 폭발하는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비투비(BTOB)의 ‘넌 나의 천사’, ‘나 빼고 다 늑대’, ‘울면 안돼’, ‘취해’, ‘놀러 와’ 등을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로의 능력도 발휘하고 있다.
 
한편, 비투비(BTOB)는 지난 6일 미니 앨범 ‘필름’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무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에이피(B.A.P) 젤로.
 
비에이피(B.A.P)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작사-작곡에도 참여하고 있는 젤로는 ‘거대 막내’로 통할 정도로 큰 키와 강렬한 포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젤로는 중3이라는 어린 나이에 비에이피(B.A.P)로 데뷔해 어릴 때부터 쌓아 온 남다른 랩 실력으로 막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비에이피(B.A.P)는 지난 7일 싱글 앨범 ‘로즈’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Wake Me Up’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갓세븐(GOT7) 유겸.
 
갓세븐(GOT7)에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유겸은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도 시선을 끌고 있다.
 
유겸은 갓세븐(GOT7) 중 가장 키가 큰 멤버로 우월한 기럭지와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는 ‘폭풍 성장 막내’로 통한다.
 
한편, 갓세븐(GOT7)은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코엑스 동측 광장 야외무대에서 컴백 쇼케이스 ‘GOT7  THE FIRST STAG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친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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