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최자가 결별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지손가락이 그려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뽀얀 백숙이 담긴 모습이며, 이는 ‘닭’을 나타내며 간접적으로 박근혜 파면 소식에 기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듯 하다.
지난 6일 설리와의 결별을 알린 최자의 첫 근황이 ‘닭’을 담고 있는 사진이라 더욱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진행된 탄핵심판으로 인해 탄핵이 결정된 상태이며, 이에 최자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기뻐하는 마음을 자신의 SNS를 통해 드러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최자는 지난 6일 설리와의 결별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지손가락이 그려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뽀얀 백숙이 담긴 모습이며, 이는 ‘닭’을 나타내며 간접적으로 박근혜 파면 소식에 기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듯 하다.
지난 6일 설리와의 결별을 알린 최자의 첫 근황이 ‘닭’을 담고 있는 사진이라 더욱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진행된 탄핵심판으로 인해 탄핵이 결정된 상태이며, 이에 최자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기뻐하는 마음을 자신의 SNS를 통해 드러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최자는 지난 6일 설리와의 결별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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