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남자 스타 ‘아스트로 차은우-박보검-제국의아이들 임시완’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청순하고 순수해보이는 얼굴로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이들이 있다. 임시완, 아스트로 차은우, 박보검이 그 주인공이다.
 
청량미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아스트로’ 차은우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아스트로 차은우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흰티남’ ‘포카리남’으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차은우는 청량미 넘치는 눈웃음과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외모로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세 배우’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미소와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사이다같은 청량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맑고 잘생긴 외모로 실제 사이다 CF를 찍기도 한 그는 흰 피부에 지적인 이미지,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