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류화영과 신재하가 한밤중 데이트를 즐겼다.
웹드라마 ‘손의 흔적’은 타인의 문자를 엿보게 된 한 복학생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과 위험한 짝사랑을 그린 캠퍼스 로맨스 스릴러이다.
극 중 류화영은 SNS 팔로워가 30K가 넘는 공대여신 장민영을 신재하는 모태솔로의 찌질한 복학생 김홍식을 맡았다.
신재하는 문자해킹 어플을 이용해 류화영의 관심사는 물론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중이다. 이처럼 아슬아슬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전개는 다음 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공개 된 웹드라마 ‘손의 흔적’ 13회에서는 신재하와 류화영의 캠퍼스 커플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한 옥상데이트는 꿀 떨어지는 달달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류화영에게 종이별을 만들어 보여주는 신재하의 로맨틱함 그리고 소녀처럼 좋아하는 류화영의 케미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손의 흔적’ 제작진은 류화영과 신재하의 ‘별따기 데이트’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손의 흔적’ 시즌1은 총 17회로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웹드라마 ‘손의 흔적’은 타인의 문자를 엿보게 된 한 복학생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과 위험한 짝사랑을 그린 캠퍼스 로맨스 스릴러이다.
극 중 류화영은 SNS 팔로워가 30K가 넘는 공대여신 장민영을 신재하는 모태솔로의 찌질한 복학생 김홍식을 맡았다.
신재하는 문자해킹 어플을 이용해 류화영의 관심사는 물론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중이다. 이처럼 아슬아슬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전개는 다음 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공개 된 웹드라마 ‘손의 흔적’ 13회에서는 신재하와 류화영의 캠퍼스 커플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한 옥상데이트는 꿀 떨어지는 달달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류화영에게 종이별을 만들어 보여주는 신재하의 로맨틱함 그리고 소녀처럼 좋아하는 류화영의 케미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손의 흔적’ 제작진은 류화영과 신재하의 ‘별따기 데이트’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손의 흔적’ 시즌1은 총 17회로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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