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윤현민, 반려견들과 목욕 대소동…‘진땀 뻘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윤현민이 추노가 아닌 ‘추견’으로 변신한다.
 
윤현민은 반려견 ‘꼬봉이’와 ‘칠봉이’를 목욕시키기에 나선 가운데 도망가는 반려견들과 못 말리는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6회에서는 윤현민이 반려견 ‘꼬봉이-칠봉이’와 애견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 윤현민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윤현민 / MBC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반려견 ‘꼬봉이’와 ‘칠봉이’를 목욕시키며 ‘추견’으로 변신했다. 욕조에서 반려견들을 씻기기 시작한 윤현민은 “얘 어디 갔어..”라며 욕조를 탈출한 반려견들과 한바탕 추격전 소동을 벌였다.
 
그는 욕조탈출의 기회만 엿보는 반려견들을 저지했지만 계속 된 탈출에 결국 집안이 쑥대밭이 된 것으로 전해져 ‘웃픔’을 유발하고 있다.
 
또 목욕을 마친 윤현민은 반려견들을 미용까지 시킬 예정이다. 그는 애견숍에 방문해 반려견들의 변신을 주문했고 미용을 마친 ‘꼬봉이’와 ‘칠봉이’의 ‘심쿵’ 미모에 연신 ‘아빠미소’만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