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선고일 문제를 조명했다.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까지 38시간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도 재판관 평의가 이어져 선고일이 안나오는 것 아니냐는 언론의 관측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오늘 전격적으로 10일 오전 11시에 선고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위원단은 환영했고 청와대 측은 차분히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까지 38시간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도 재판관 평의가 이어져 선고일이 안나오는 것 아니냐는 언론의 관측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오늘 전격적으로 10일 오전 11시에 선고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위원단은 환영했고 청와대 측은 차분히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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