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권혁수가 파리에서 디저트 먹방을 선보였다.
오늘(8일) 방송 된 tvN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권혁수는 파리 현지의 숨은 빵집 투어에 나섰다.
독특한 디저트로 유명한 브런치 맛집을 방문 한 권혁수는 현지 토스트를 맛 본 후 감탄을 금치 못 했다.
‘원나잇 푸드트립’ 권혁수 / tvN ‘원나잇 푸드트립’
빵을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어렸을 때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바쁘셔서 어머니께서 프렌치 토스트를 많이 해 주셨다”고 말문을 연 뒤 “엄마 죄송해요 엄마 토스트 맛 없어요”라며 짖궂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생 토스트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하며 연신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그래”를 연발하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방송된다.
오늘(8일) 방송 된 tvN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권혁수는 파리 현지의 숨은 빵집 투어에 나섰다.
독특한 디저트로 유명한 브런치 맛집을 방문 한 권혁수는 현지 토스트를 맛 본 후 감탄을 금치 못 했다.
빵을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어렸을 때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바쁘셔서 어머니께서 프렌치 토스트를 많이 해 주셨다”고 말문을 연 뒤 “엄마 죄송해요 엄마 토스트 맛 없어요”라며 짖궂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생 토스트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하며 연신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그래”를 연발하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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