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윤진서가 프랑스 남자들의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
6일 방송 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윤진서가 139회 한국 대표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 날 성시경은 “각 나라들 돌아다니면서 각국 남자들의 접근 방식을 파악하셨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진서는 “프랑스 남자들은 제 생각에 20대 때는 조금 새침던 것 같은 기억이 있다 그런데 30대 중반 넘으신 분은 바로 말걸고 접근하더라”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탈리아는 20대 때부터 적극적이죠?”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응애 하면서 적극적이죠”라고 한 술 더 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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