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3월 21일 데뷔를 알린 프리스틴(PRISTIN), 다시 시작하게 된 결경아.
어디있든 ‘주결경’이기에 그런 너를 응원해.
너의 새로운 시작이 누구보다 빛나길 바랄게.
결경이 미모는 뭐.. 말 할 필요도 없고.. (절레절레)
겨울이 끝나고 벚꽃같은 네가 봄과 동시에,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수없이 계절이 바뀌겠지만,
벚꽃이 져도, 여름엔 바다처럼 느껴질 테고
가을엔 한 권의 책 같겠지만, 겨울엔 새하얀 눈처럼 보일거야.
결경아, 너는 ‘계절’ 그 자체야.
봄의 끝보다는 여름의 시작처럼, 항상 너에겐 시작만 있기를 바랄게.
어디있든 ‘주결경’이기에 그런 너를 응원해.
너의 새로운 시작이 누구보다 빛나길 바랄게.
결경이 미모는 뭐.. 말 할 필요도 없고.. (절레절레)
겨울이 끝나고 벚꽃같은 네가 봄과 동시에,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수없이 계절이 바뀌겠지만,
벚꽃이 져도, 여름엔 바다처럼 느껴질 테고
가을엔 한 권의 책 같겠지만, 겨울엔 새하얀 눈처럼 보일거야.
결경아, 너는 ‘계절’ 그 자체야.
봄의 끝보다는 여름의 시작처럼, 항상 너에겐 시작만 있기를 바랄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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