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현진-김종섭 듀오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5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에서는 11세 듀오 박현진-김종섭이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들의 무대에 양현석은 “무대가 커질수록, 사람이 많아질수록 긴장하게 되는데 단 한 번의 가사 실수를 한 적이 없다”며, “어디까지 올라갈지, 보면 볼수록 가능성이 많고 욕심이 나는 친구들”이라는 평을 전했다.
더불어 박진영은 “서로의 장점이 스며들었다”며 “원래 타고난 것도 많은데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게 놀랍다”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 2부에서는 박현진-김종섭, 마은진, 이수민-김소희가 무대를 펼쳤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5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에서는 11세 듀오 박현진-김종섭이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들의 무대에 양현석은 “무대가 커질수록, 사람이 많아질수록 긴장하게 되는데 단 한 번의 가사 실수를 한 적이 없다”며, “어디까지 올라갈지, 보면 볼수록 가능성이 많고 욕심이 나는 친구들”이라는 평을 전했다.
더불어 박진영은 “서로의 장점이 스며들었다”며 “원래 타고난 것도 많은데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게 놀랍다”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 2부에서는 박현진-김종섭, 마은진, 이수민-김소희가 무대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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