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런닝맨’ 멤버들에게 아지트가 생길 전망이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내 작가의 이사를 돕는 미션을 수행하면 출연진에게 아지트가 생기고 미션 실패 시 출연진 중 한 명
의 집을 내놓아야 하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같은 미션을 전달받은 멤버들은 기대하는 눈치를 보이면서도 반면 김종국은 “하하랑 송지효만 아지트에 있으면 오해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다.
또 지석진은 “괜히 주민들이 이상하게 볼 수도 있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SBS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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