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 차명폰 관련해 공개한 내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이규철 특검보가 대통령의 차명폰이 근거가 확실하다고 발언한 내용을 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이규철 특검보는 차명폰의 발신지를 찍어보면 밤이나 낮이나 다 청와대 관저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순방 때는 안 쓰였다고도 설명했다.
그리고 ‘뉴스룸’은 차명폰 추적에 있어 첨단 수사 기법이 동원대 압수수색 없이도 이와 같은 수사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더불어 특검 측에서는 최순실의 제 2 태블릿PC 요금을 최순실 회사에서 냈다고 공개하기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이규철 특검보가 대통령의 차명폰이 근거가 확실하다고 발언한 내용을 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이규철 특검보는 차명폰의 발신지를 찍어보면 밤이나 낮이나 다 청와대 관저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순방 때는 안 쓰였다고도 설명했다.
그리고 ‘뉴스룸’은 차명폰 추적에 있어 첨단 수사 기법이 동원대 압수수색 없이도 이와 같은 수사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더불어 특검 측에서는 최순실의 제 2 태블릿PC 요금을 최순실 회사에서 냈다고 공개하기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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