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촛불 집회에서 진행된 친박단체 인사 고발인 모집 행사를 조명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촛불 집회에서 진행된 친박단체 인사 고발인 모집 행사를 보도했다. 해당 인사들이 헌법재판소와 특검에 위협 발언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촛불 집회 측은 온, 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이 7,000명 이상 참가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친박단체 인사들의 언사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소개하기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시민들은 누군가 함부로 대할 수 있고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해 경고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해당 고발인 모집 행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촛불 집회 측은 1만 명을 모아 이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촛불 집회에서 진행된 친박단체 인사 고발인 모집 행사를 보도했다. 해당 인사들이 헌법재판소와 특검에 위협 발언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촛불 집회 측은 온, 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이 7,000명 이상 참가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친박단체 인사들의 언사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소개하기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시민들은 누군가 함부로 대할 수 있고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해 경고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해당 고발인 모집 행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촛불 집회 측은 1만 명을 모아 이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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