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신민아의 대체불가 매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속 신민아와 이제훈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며 달달한 로맨틱 모드를 지속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둘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게 된다. 이제훈은 미래로 건너가 울고 있는 신민아를 발견,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제훈이 본인이 시간여행자임을 고백하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 신민아의 모습 역시 주목을 끌고 있다.
이제훈과의 신혼으로 ‘러블리 보스’다운 매력을 뽐낸 신민아. 앞날에 잠시 먹구름이 낀 상황에서도 특유의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대체불가 매력을 과시했다.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에 터틀넥, 루즈한 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인 신민아는 고급스러운 카멜 컬러가 돋보이는 숄더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드라마 속 신민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 숄더백은 겨울철 오버사이즈 패션은 물론 다가오는 봄 시즌,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키 아이템. 어깨에 무심한 듯 걸치면 시크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으며 크로스로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스타일링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