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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룸’,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대책이 미진한 한국 외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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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사드 문제에 대한 우리 외교를 비판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여전히 대책을 검토 중인 한국의 외교 상황을 비판했다.
 
‘뉴스룸’ 출연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출연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사드 문제가 수개월째고 중국의 사드보복이 구체화 되고 있음에도 사실 확인 중이고 사실이라면 유감이라는 입장만 표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교부는 구체적인 대책 없이 대책 검토 중이라도 덧붙였다.
 
더불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역시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 없이 사드 조기 배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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