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사드 문제에 대한 우리 외교를 비판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여전히 대책을 검토 중인 한국의 외교 상황을 비판했다.
사드 문제가 수개월째고 중국의 사드보복이 구체화 되고 있음에도 사실 확인 중이고 사실이라면 유감이라는 입장만 표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교부는 구체적인 대책 없이 대책 검토 중이라도 덧붙였다.
더불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역시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 없이 사드 조기 배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여전히 대책을 검토 중인 한국의 외교 상황을 비판했다.
사드 문제가 수개월째고 중국의 사드보복이 구체화 되고 있음에도 사실 확인 중이고 사실이라면 유감이라는 입장만 표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교부는 구체적인 대책 없이 대책 검토 중이라도 덧붙였다.
더불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역시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 없이 사드 조기 배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