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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여진구, ‘써클’ 출연 드디어 만난다…‘보고 싶었어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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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잘 자라준 우리의 진구 . 진구의 모습을 볼 때면 괜히 나도 모르게 흐뭇해지고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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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누나들의 마음이 다 그럴테죠. 어릴때 부터 진구를 봐왔던 거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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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가 자라는 모습을 쭉 지켜봐왔다는 마음에, 많은 여성분들이 엄마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 같습니다. 다 컸네 진구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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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의 진구. 이제 제법 20살 대학생 오빠의 티가 나죠?.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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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니트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학교에 이런 신입생이 있다면 다닐 맛 날 거 같은데. 진구오빠 보기 위해 수업도 열심히 들을 거고 매일 이른 아침에도 풀메이크업으로 다닐 자신이 있습니다. 그럼요 그럼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제는 ‘소년’이라는 말보다 ‘남자’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여진구. 목소리까지 멋있어.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조금 있으면 드라마로 볼수있는거지? 얼른 보고싶다 진구야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던 배우 여진구.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진구배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하얀 옷 입으니까 더 빛나잖아 어떻게 할꺼야... 진구야 김 묻었어 잘생김 너의 인생에 나라는 오점을 억지로 남기고 싶다 진짜 너무 잘생긴거 아니야?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우리진구는 남자 다울때도 있고 귀여운 어린애 같을때도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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