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잘 자라준 우리의 진구 . 진구의 모습을 볼 때면 괜히 나도 모르게 흐뭇해지고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아마 모든 누나들의 마음이 다 그럴테죠. 어릴때 부터 진구를 봐왔던 거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진구가 자라는 모습을 쭉 지켜봐왔다는 마음에, 많은 여성분들이 엄마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 같습니다. 다 컸네 진구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의 진구. 이제 제법 20살 대학생 오빠의 티가 나죠?.
파란색 니트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학교에 이런 신입생이 있다면 다닐 맛 날 거 같은데. 진구오빠 보기 위해 수업도 열심히 들을 거고 매일 이른 아침에도 풀메이크업으로 다닐 자신이 있습니다. 그럼요 그럼
이제는 ‘소년’이라는 말보다 ‘남자’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여진구. 목소리까지 멋있어.
조금 있으면 드라마로 볼수있는거지? 얼른 보고싶다 진구야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던 배우 여진구.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진구배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하얀 옷 입으니까 더 빛나잖아 어떻게 할꺼야... 진구야 김 묻었어 잘생김 너의 인생에 나라는 오점을 억지로 남기고 싶다 진짜 너무 잘생긴거 아니야?
우리진구는 남자 다울때도 있고 귀여운 어린애 같을때도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아마 모든 누나들의 마음이 다 그럴테죠. 어릴때 부터 진구를 봐왔던 거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진구가 자라는 모습을 쭉 지켜봐왔다는 마음에, 많은 여성분들이 엄마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 같습니다. 다 컸네 진구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의 진구. 이제 제법 20살 대학생 오빠의 티가 나죠?.
파란색 니트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학교에 이런 신입생이 있다면 다닐 맛 날 거 같은데. 진구오빠 보기 위해 수업도 열심히 들을 거고 매일 이른 아침에도 풀메이크업으로 다닐 자신이 있습니다. 그럼요 그럼
이제는 ‘소년’이라는 말보다 ‘남자’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여진구. 목소리까지 멋있어.
조금 있으면 드라마로 볼수있는거지? 얼른 보고싶다 진구야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던 배우 여진구.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진구배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하얀 옷 입으니까 더 빛나잖아 어떻게 할꺼야... 진구야 김 묻었어 잘생김 너의 인생에 나라는 오점을 억지로 남기고 싶다 진짜 너무 잘생긴거 아니야?
우리진구는 남자 다울때도 있고 귀여운 어린애 같을때도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