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에서 안희정이 대한민국이 미래엔 ‘썰전’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8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썰전’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이하 안희정)이 출연했다.
여기서 그는 마무리 멘트로 대한민국이 ‘썰전’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시민, 전원책과 같은 논객들이 과거 10년 전에는 반목만 있었지만 지금은 같은 자리에서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을 좋게 본 것이다.
그리고 서로 논쟁할 때는 논쟁하더라도 인격에 대한 신뢰는 갖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러한 안희정의 ‘썰전’ 극찬에 김구라, 유시민은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8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썰전’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이하 안희정)이 출연했다.
여기서 그는 마무리 멘트로 대한민국이 ‘썰전’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시민, 전원책과 같은 논객들이 과거 10년 전에는 반목만 있었지만 지금은 같은 자리에서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을 좋게 본 것이다.
그리고 서로 논쟁할 때는 논쟁하더라도 인격에 대한 신뢰는 갖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러한 안희정의 ‘썰전’ 극찬에 김구라, 유시민은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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