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생중계 검토 문제를 전했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헌법재판소 측의 움직임을 전했다.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생중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내주까지 최대 6~7차례 평의 뒤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소추위원단과 대리인단이 지금도 각종 자료를 제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대통령 대리인단 측의 경우엔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보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대통령 측이 주장하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인근 교통사고도 조사결과 확인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헌법재판소 측의 움직임을 전했다.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생중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내주까지 최대 6~7차례 평의 뒤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소추위원단과 대리인단이 지금도 각종 자료를 제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대통령 대리인단 측의 경우엔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보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대통령 측이 주장하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인근 교통사고도 조사결과 확인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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