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썰전’의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전격 출연했다.
2일 방송되는 썰전에서 유시민은 전원책과 함께 안 지사를 향해 ‘선한 의지’ 발언과 ‘뉴스룸 해명’ 논란 등에 대해 날 선 질문을 이어갔다. 김구라 역시 “‘안희정 통역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느냐”라고 질문하는 등 유시민과 전원책을 거들었다.
이에 안 지사는 ‘선한 의지’ 발언에 대한 해명은 물론,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주사파’ 논란 등 민감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외 민감한 이야기를 대방출했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안 지사가 출연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3월 2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되는 썰전에서 유시민은 전원책과 함께 안 지사를 향해 ‘선한 의지’ 발언과 ‘뉴스룸 해명’ 논란 등에 대해 날 선 질문을 이어갔다. 김구라 역시 “‘안희정 통역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느냐”라고 질문하는 등 유시민과 전원책을 거들었다.
이에 안 지사는 ‘선한 의지’ 발언에 대한 해명은 물론,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주사파’ 논란 등 민감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외 민감한 이야기를 대방출했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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