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강호동-이상민이 감격의 한끼 집 입성을 했다.
오늘(1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에는 김영철, 이상민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이상민이 오랜 기다림과 우여곡절 끝에 한끼 집 입성에 성공했다. 이들은 몇 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거라 넘치는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강호동은 “비빔밥이면 최고지“라고 말했고 이어 “인간적으로 맛있지 않니”라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먹은 한끼라 이들에겐 더욱 소중하고 맛있는 한끼로 기억 될 것이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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