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대통령의 뇌물죄 문제를 조명했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대통령의 탄핵 인용과 관련한 문제를 분석했다.
특검이 대통령을 뇌물죄 피의자로 적시한 것이 최근 알려졌기 때문이다.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선 탄핵 인용과 관련해 기초 사실 관계 인정 여부는 이미 거의 마쳤다고 전했다.
더불어 헌법재판소가 쟁점별 재판관 평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했다.
특히 이 탄핵 인용 부분에 있어서 뇌물 피의자로 적시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신임 위배’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특검의 수사 내용과 대통령의 뇌물죄 피의자 적시가 탄핵 인용 문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대통령의 탄핵 인용과 관련한 문제를 분석했다.
특검이 대통령을 뇌물죄 피의자로 적시한 것이 최근 알려졌기 때문이다.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선 탄핵 인용과 관련해 기초 사실 관계 인정 여부는 이미 거의 마쳤다고 전했다.
더불어 헌법재판소가 쟁점별 재판관 평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했다.
특히 이 탄핵 인용 부분에 있어서 뇌물 피의자로 적시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신임 위배’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특검의 수사 내용과 대통령의 뇌물죄 피의자 적시가 탄핵 인용 문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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