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삼일절 촛불 집회 상황을 조명했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삼일절에 진행된 촛불 집회 상황에 대해 전했다.
‘뉴스룸’은 이날 오후에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은 행진이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친박 단체가 촛불 집회의 행진 코스를 미리 선점해 다소 행진이 제한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촛불 집회 측이 법원 측에 낸 가처분 신청이 일부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삼일절을 기념해 촛불 집회 측도 태극기를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촛불 집회 측이 친박 집회로 인해 태극기의 의미가 왜곡됐다고 여겨 이에 대한 대처를 한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경찰이 차벽 등을 통해 양 측 집회의 충돌을 방지했으며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삼일절에 진행된 촛불 집회 상황에 대해 전했다.
‘뉴스룸’은 이날 오후에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은 행진이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친박 단체가 촛불 집회의 행진 코스를 미리 선점해 다소 행진이 제한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촛불 집회 측이 법원 측에 낸 가처분 신청이 일부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삼일절을 기념해 촛불 집회 측도 태극기를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촛불 집회 측이 친박 집회로 인해 태극기의 의미가 왜곡됐다고 여겨 이에 대한 대처를 한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경찰이 차벽 등을 통해 양 측 집회의 충돌을 방지했으며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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