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투피엠(2PM)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전면 취소했다.
투피엠(2PM)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팬즈 페이지에 콘서트 취소를 알리는 공지글을 올렸다.
JYP 측은 “2PM 콘서트 ‘6Nights’를 기다려 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3월 3일~5일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PM 콘서트 ‘6Nights’ 공연을 취소하게 돼 안내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준케이는 어제 골절된 팔꿈치 뼈를 접합시키는 수술을 받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치의 상의 하에 추가로 필요로 되는 정밀 검사와 처방을 진행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설명과 함께 JYP 측은 “준케이 본인은 팬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했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휴식이 최우선 사항임을 고려하여 3월 3일~5일 진행 예정이었던 2PM 콘서트 ‘6Nights’ 공연을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PM 콘서트 ‘6Nights’ 도중 무대 아래로 떨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투피엠(2PM)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팬즈 페이지에 콘서트 취소를 알리는 공지글을 올렸다.
JYP 측은 “2PM 콘서트 ‘6Nights’를 기다려 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3월 3일~5일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PM 콘서트 ‘6Nights’ 공연을 취소하게 돼 안내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준케이는 어제 골절된 팔꿈치 뼈를 접합시키는 수술을 받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치의 상의 하에 추가로 필요로 되는 정밀 검사와 처방을 진행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설명과 함께 JYP 측은 “준케이 본인은 팬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했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휴식이 최우선 사항임을 고려하여 3월 3일~5일 진행 예정이었던 2PM 콘서트 ‘6Nights’ 공연을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PM 콘서트 ‘6Nights’ 도중 무대 아래로 떨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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