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현지와 배윤영이 밀란패션위크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 무대에서 톱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활동하고 있는 YG케이플러스 신현지와 배윤영이 뉴욕, 런던에 이어 이번 2017 F/W 밀란패션위크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밀라노 컬렉션에서 신현지는 질 샌더(Jil Sander), 토즈(Tod’s), 필로소피 드 로렌조 (Philosophy Di Lorenzo) 등 23개의 빅 쇼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그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 맥(MAC), H&M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배윤영은 동양적인 외모를 가진 모델로서 패션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밀라노의 빅 쇼로 알려진 펜디(Fendi), 버버리(Buberry), 모스키노(Moschino), 마르니(Marni)를 비롯해 모두 23개의 런웨이에서 강렬한 존재감 발휘하며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한편,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열리는 파리패션위크에서 신현지와 배윤영이 어떤 톱 쇼의 런웨이를 장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 무대에서 톱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활동하고 있는 YG케이플러스 신현지와 배윤영이 뉴욕, 런던에 이어 이번 2017 F/W 밀란패션위크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밀라노 컬렉션에서 신현지는 질 샌더(Jil Sander), 토즈(Tod’s), 필로소피 드 로렌조 (Philosophy Di Lorenzo) 등 23개의 빅 쇼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그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 맥(MAC), H&M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배윤영은 동양적인 외모를 가진 모델로서 패션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밀라노의 빅 쇼로 알려진 펜디(Fendi), 버버리(Buberry), 모스키노(Moschino), 마르니(Marni)를 비롯해 모두 23개의 런웨이에서 강렬한 존재감 발휘하며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한편,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열리는 파리패션위크에서 신현지와 배윤영이 어떤 톱 쇼의 런웨이를 장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